Señor de mesa
위장이 작아 슬픈 프로혼밥러.
먹고 마시고 주관적으로 기록 합니다.
가끔 굽고 끓이고 지지고 볶습니다.
사실 최근에 차를 종류별로 열심히 마시고 있어서 시음기 쓰려고 만든 계정.
Meal
향이 강한 음식은 먹지 못합니다. (ex 오이 샐러리 탐라민들 다 좋아한다는 마라탕)
편식은 심한데 입맛은 저렴합니다.
부천/인천지역 음식점 위주. 가끔 멀리멀리 나들이도 갑니다.
Coffee
선호 :: 묵직한 바디. 짙은 향미. 오래남는 끝맛.
불호 :: 강한 산미. 떫은 맛.
Tea
많이 마셔보려고 노력 중.
향이 지나치게 강한 것을 제외하고 가리지 않습니다.
티룸순회...가고싶다.
Alcohol
♥
Baking
기본 레시피에 취향것 추가하여 굽는편.
오렌지/자몽/파인애플 가향 불호.
사실 빵보다 떡을 좋아함.